'반도체고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29일 '용인 미디어센터'에서 이상일 시장이 기흥구 초등학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기흥구 지역 내 초등학교 교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학교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했고,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상세히 설명했다. 기흥구 동백동 ‘용인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기흥구 지역 내 31...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개최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KTV 갈무리)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취임 후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 차원에서 설립을 추진해 온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오는 2026년 3월 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용인에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용인특례시가 28일 밝혔다. 용인에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설립되면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팹(Fab) 등을 가동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제공=용인시)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가 반도체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용인에 반도체고등학교가 설립되면 충북 음성의 충북반도체고에 이어 국내 두 번째 반도체 전문 특성화고가 된다. 용인시는 26일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반도체 분야의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고, 용인시의 실업계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도체고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부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수원·화성·...